한국문화원만의 독자적인 갤러리의 네이밍과 브랜드홍보를 통한 방문자 수를 늘리고, 더 나아가 한국 전시작가를 알려 더 많은 독일관객들과 소통하기 위하여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 제작되었다.
많은 예술인들에게 넓고 깊은물에서 예술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더 많은 기회를 주는 공간을 제공하며, 많은 관객들에게 넓고 깊은물에서 예술을 관람 할 수 있도록 잔잔한 물처럼 평온한 공간을 제공하는 공간이 갤러리 담담의 철학이다.
한글‘담담’의 초성을 모티브로하여 대칭되는 더 넓은 사각 면적으로 시각적인 평온함을 주는 심벌을 사용해 2017년부터 갤러리 담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사용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