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ycling station

2010, Korea, My Portfolio (2007 - 2011)

「에코」라는 것은 자신에게 있어서 무엇인가. 지금까지 여러 단체가 지구환경보호 캠페인에서 미래를 위해 지키고 살리는 것에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아직 그러한 대처에 대하여 둔감한 사람들이 많다. 엄청난 양의 쓰레기, 그곳에 동반되는 자원고갈 문제의 완화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가 리사이클이라는 전제하에 디자인하였다.

이것은 자원 리사이클을 도모하며, 이용자에게 에코 환경운동의식을 심어주는 잠재력을 강하게 가지고 있다. 그리고 에코 환경운동 활동가가 증가 하는 것에, 우리의 지구의 미래가 밝아질 것으로 생각한다.

 

리사이클 스테이션 「Recycling station」은, 적은 비용으로 리사이클 팩 「Recycling pack」을 살 수 있는 자동판매기이다. 그 수익은 전부 환경보호단체에 기부된다. 이 팩은 종이, 플라스틱, 금속의 세 종류가 세트로 되어있어 자동판매기에서 나온다.

리사이클링팩은 종이, 플라스틱, 금속의 세 종류의 구별로 구성되어 있다. 윗부분 입구 형태의 형태 디자인은 서로가 달라, 형상만으로 구별되기 쉬운 형상이다. 그리고 이동이 간단해서 어떤 곳이든지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편리성이 있다. 높이가 약 450mm이며, 우유 팩과 같은 내부가 방수가공이 되어 있어, 물건에 남아 있던 물기에도 내구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