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심심한 벽면에 세계의 색깔을 표현하였다. 세상은 남과 북으로도 동과 서로도 있지 않은 하나의 공동체이다. 그리고 그것은 어떤 색깔이든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여기에서 표현된 색깔은 제 각자 이지만, 서로가 만나 조화로운 색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표현하려고 하였다. with Simon Osterhold, Holger Feroudj
어느 심심한 벽면에 세계의 색깔을 표현하였다. 세상은 남과 북으로도 동과 서로도 있지 않은 하나의 공동체이다. 그리고 그것은 어떤 색깔이든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여기에서 표현된 색깔은 제 각자 이지만, 서로가 만나 조화로운 색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표현하려고 하였다. with Simon Osterhold, Holger Feroud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