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r of the World」 Munich, Germany 2008

Graphic design, My Portfolio (2007 - 2011)

어느 심심한 벽면에 세계의 색깔을 표현하였다. 세상은 남과 북으로도 동과 서로도 있지 않은 하나의 공동체이다. 그리고 그것은 어떤 색깔이든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여기에서 표현된 색깔은 제 각자 이지만, 서로가 만나 조화로운 색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표현하려고 하였다. with Simon Osterhold, Holger Feroud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