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츠 스모키젯은 고기 조리에 특화된 에어프라이어로, 바베큐의 후면 열풍 원리에서 착안해 개발되었다. 1단 구조의 프로 모델과 2단 구조의 더블 모델로 구성되며, 프로 모델은 대형 윈도우를 통해 조리 과정을 쉽게 확인할 수 있고, 더블 모델은 두 가지 요리를 동시에 조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제품 디자인은 서로 다른 두 모델을 하나의 제품 브랜드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다이나믹 프리셋을 적용해 사용성을 높이고, 후면에서 전달되는 열풍의 움직임을 상징하는 화살표 그래픽을 키비주얼로 개발했다. 제품과 패키지, 설명서 등 다양한 접점에 동일한 디자인 언어를 적용하여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구축했다.



스모키젯은 일반적인 주방가전과 달리 ‘고기’와 ‘바베큐’라는 명확한 콘셉트를 중심으로 타깃을 설정했다. 실제 구매 데이터를 통해 남성 소비자의 비중이 높다는 점을 확인하고, 이에 맞춰 제품의 페르소나와 커뮤니케이션을 보다 명확하게 발전시켰다. 여러 차례의 상세페이지와 콘텐츠 리뉴얼을 통해 제품의 개성과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했다.

제품 판매에 그치지 않고 ‘홈바베큐’라는 새로운 경험을 제안하기 위해 자체 제작한 영상 콘텐츠와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바베큐 스튜디오’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바비큐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하고 고객들과 소통하며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접점을 확장했다. 이를 통해 스모키젯을 단순한 주방가전이 아닌, 집에서 즐기는 바비큐 문화를 대표하는 제품으로 발전시켰다.

와디즈 프리오더에서는 7,040%의 펀딩을 달성하며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스모키젯은 명확한 타깃과 취향을 바탕으로 가전 카테고리에 진입한 동시에, ‘스테츠 = 바비큐’라는 브랜드 인식을 실내 공간까지 확장한 프로젝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