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츠 시즈닝은 바베큐 초심자부터 전문가까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시즈닝 라인업이다. 오리지널, 갈릭, 허니 세 가지 맛으로 구성했으며, 각 제품의 맛을 직관적으로 구분할 수 있도록 서로 다른 컬러를 적용했다. 기존 식품 패키지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신선한 컬러 조합을 통해 제품의 개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스테츠의 전신인 바비큐타운 시절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베스트셀러 제품을 브랜드 개편과 함께 새롭게 리뉴얼했다. 식품이라는 제품의 특성을 고려해 시즈닝 원물이 직접 보일 수 있도록 패키지 하단에 투명창을 적용했으며, 한눈에 들어오는 컬러와 그래픽을 사용하면서도 식품에 대한 신뢰감을 잃지 않는 디자인을 구축했다.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이후에는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해외 시장 확장을 위해 한 차례 더 리뉴얼을 진행했다. 기존 제품의 인지도를 유지하기 위해 컬러 시스템은 그대로 유지하고, 스테츠의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타이거 키비주얼을 중심으로 패키지 디자인을 재구성했다.
새로운 키비주얼을 다양한 형태로 실험하는 과정에서, 기존에 개발된 호랑이의 머플러 디테일을 모티프로 최종 라벨 형태를 결정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식품 패키지를 넘어 스테츠만의 캐릭터성과 브랜드 스토리를 담아냈으며, 제품의 원물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구조를 유지해 식품으로서의 신뢰감과 제품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리뉴얼된 시즈닝은 단일 제품에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브랜드 경험으로 확장했다. 선물용 틴케이스 에디션, 3종을 함께 구성한 세트 패키지, 다양한 공간과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어메니티 시즈닝 등을 개발하여 사용 목적과 고객 접점에 따라 제품의 형태를 확장했다.
두 차례의 리뉴얼을 통해 기존 베스트셀러의 자산은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입혔으며, 시즈닝을 하나의 독립적인 제품군이 아닌 스테츠의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는 대표적인 식품 카테고리로 확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