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부터 진행된 주독일 한국문화원의 주요 프로젝트인 젊은 한국의 음악가를 소개하는 ‘젊은 한국 음악가 공연(Junge koreanische Talente)’의 브랜딩을 진행하였다.
많은 독일 관객들을 통합된 브랜드 이미지를 통해 소통을 하기 위해 만들어진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젊은 한국 음악가 공연(Junge koreanische Talente)’라는 통합된 브랜드 이미지를 통해 적극적인 홍보를 하고있다.
위를 응시하고있는듯한 한국 젊은 신예의 얼굴과 높은음자리표가 함께 하나의 선으로 유망주의 음악으로 꿈꾸는 세상을 표현한다.